아마 대만 포스팅이 남미여행기보다 빨리 끝날 것 같다.
약 한달전쯤... 대구에서 타이베이까지 왕복 16만원의 비행기표를 보고 무심결에 덜컥 사버렸다.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와서 깜놀... 그리고 어느샌가 손에 들려있는 항공권

아무튼 이날 티웨이 항공을 타고 가는데
비행기 시간이 매우 좋지 않았다. 밤 10시 비행기
12시 반 도착...

새삼스레 김해국제공항이 그리워진다.
너무나 작은 대구... DAEGU


면세점도 봤는데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

국제선 저가는 타본적이 없는데, 일단 모니터가 없다는거..
그리고 물을 준다. (이건 어느정도 예상)

2시간의 매우 짧은 국제선이었지만 매우 지루했다.

타오위안공항과 타이베이 시내는 한시간 가량 걸린다.
요즘 대만이 그렇게 핫한곳인줄 몰랐는데 80%가 한국사람이다.


궈궈
버스 시설 좋음


숙소가 있는 시먼딩에 도착했다.
한국으로 치면 명동?? 같은 곳이다.
숙소시설 정말 좋음
일단 짐을 풀고... 늦은 밤이니 야식이나 먹으려고 나왔다.

닭꼬치 구이??
라기보단 닭구이인데 정말 맛있었다. 부드럽고 약간의 향신료향이 났다.




심지어 이때 시간이 새벽 두시였다. 이렇게 노점상이 있을줄이야.
역시 야시장의 나라 대만



맥주랑 같이 먹으니 꿀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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