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 아레키파 by 찬영

약 8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도착한 아레키파
쿠스코를 갈때 16시간 탔던것 보다 훨씬 편히 올 수 있었다.
그래도 피곤한건 매한 마찬가지지만
내가 탄 버스 크루즈 델 수르
시설도 좋고 나름 괜찮다.
다만, 산악지역이 많은 페루의 특성상 흔들림은 감수해야 할듯 ㅠㅠ
백색의 도시 아레키파는 터미널부터 하얀색이었다.
호스텔에 와서 짐을 풀었다.
호스텔이 시설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들었다.
아레키파를 둘러보기로 한다.
왠지 모르게 쿠바 같은 느낌도 났다.
흠... 이래서 백색의 도시라는 거구나..?

가이드 북에 따르면 이곳에 있는 화산때문에 
이 지방의 돌들이 하얀색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돌을 사용해서 건축한 결과 흰색으로 되었다고..
라고 한다. 나름 운치 있는듯..ㅎ
쭉 걸어가 아르마스 광장으로 향했다.
이곳은 아레키파의 아르마스 광장
어마어마한 성당이 있다.
사진으로 보니깐 이쁘긴 하다.. ㅎㅎ 그때는 그냥 그저 그랬느데
배고파서 들어간 음식점
잉카콜라를 시켰다.

닭한마리 튀긴거랑 감튀 그리고 밥과 샐러드
근데.... 이상한 치느님이어서 남기고 나왔다..ㅠ
아레키파의 중요한 관광 포인트인 Mirador로 향했다. Mirador는 스페인어로 전망대라고 한다.
아까 말한 그 화산이 저거인듯 싶다.
정말 이곳에서 아레키파의 전경이 다 보였다.
오른쪽에 아까 갔던 아레키파 대성당이 있다.
한가로운 커플들
라마의 나라, 길에다 방목을 해놨다.
다시 아르마스로, 오른쪽에 보이는 곳은 아레키파의 수도원이라고 한다.
이곳도 정말 유명한데 내일 들어가보기로 했다.
스벅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그것은 진리

해질녘까지 기다렸다.
저녁으로 시킨 해물 볶음밥 Mariscos con arroz
뭐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광장이라서 그런지 꽤 비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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