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by 찬영

시차 때문에 잠도 안오고 피곤해서 남미 여행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인생에서 정말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인 남미!!
49일의 시간동안 겪은일들이 모두 꿈만 같았다.
여행을 하다보니 49일이 남미 여행을 하기에 짧았다는게 아쉬웠지만
체력도 뒷받침 되야 ... ㅎㅎ
1월 10일
대구를 떠나 서울로 향했다.
비행기가 아침 8시 비행기 인지라 전날 서울로 미리 올라갔다.
호스텔?? 같은데서 묵었는데
시설이 모텔급?? 상당히 괜찮았다 2인 5만원
늘 그렇듯 도심 공항철도를 타러 간다.
그.런.데
여행 처음으로 일어난 가장 당황스러운 일이...
바로 비행기 표 티켓의 이름과 성이 뒤바뀌는 불행한 사태가...!!!
아시아나 직원이 탑승자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해주고 서약서를 썼다.
오 마이 갓.... 그러나 다행이도 남미까지 갔으니... :)
이 글을 보는 누군가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걱정하지 마시길..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엄청 멘붕이었는데... 어찌저찌 사진은 찍었다. 
나는 사진에 엄청 욕심이 많은듯 ㅋㅋㅋ
자세히 보면 이름과 성이 바껴있음...
지금 문제는 마일리지 적립을 어떻게 해야 하나... 후 Sad...
일단 일본 하네다까지 가서 하네다에서 나리타로 가서 델타항공을 타야 한다.
간만에 탄 아시아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대한항공보다는 아시아나가 뭔가 나은 느낌..
역시 국적기는 최고다
대머리 아저씨 사진도 찍고
정말.... 정말 오랜만에 도착한 도쿄
6년만이다.
두번째 문제는 하네다에서 나리타까지 가는 것...
엔 뽑아서 마셔봄..
정말.. 무자비하게도
지하철을 타고 1시간 40분을 가야한다..
도쿄의 공항들이 죄다 시내에서 멀다는게 단점아닌 단점..
게이큐센 탑승
비행기 때문에 멘붕임에도
일본의 풍경은 여지없이 좋았다고 느꼈나보다.
일본의 소박한 골목길은 솔직히 좋다.
나리타
그런데.. 델타 직원이 영문 이름과 성이 바뀌어도 그냥 쿨하게 해주었다 ;;
뭐징..
이제 안심스루...!
일본 음식이나 먹어보자
치킨 가라아케
마시쪙
같이 간 동생이 먹은 돈까스 카레
나름 맛있음
나리타 공항은 옥상에서 비행기의 이착륙을 볼 수 있다.
미국 국적 항공사는 처음 타보는 지라 두근..
미국은 ESTA를 사전 등록해야 한다.
생각보다 엄청 보수적인 나라.. 아마 테러때문인듯?
이제 탑승하러 간다.
델타
미국 항공사들이 쓰레기라는 평이 많던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기내식도 기내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서빙한다는게 특이점..!
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승무원이 이뻐서 찍은듯 ;;
일본 맥주 마심 냠냠
저녁식사는 닭 안심 구이
그냥 나름 괜찮음
닭은 진리
동생이 먹은 돈까스
그로부터 11시간후..
미국에 도착하기 전에 먹은 오믈렛
아침식사임
미국 애틀란타에 입성하였다.
입국심사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다.
ESTA를 등록해도 처음 미국을 방문한다면 무조건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거쳐야 한다.
돌아올때는 지문과 얼굴 사진을 찍고 금방 입국이 됨.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못보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A... 면세점
미국은 날씨가 참 좋다.
이제 페루 리마로 향한다..
남미라... 미국도 안가봤는데
무슨 파스타 같은게 나왔다.

계속

덧글

  • 2016/03/01 16:4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3/01 19: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6/03/01 20:2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6/03/02 23:47 # 답글

    되게 힘들게 다음 비행기를 타셨네요.ㅠㅠ
  • 찬영 2016/03/08 16:37 #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깐 추억이네요 ㅋㅋㅋ 저번에 인도에서 짐 분실한 이후로 .... ㅎㅎ
  • HJ 2016/03/06 08:46 # 삭제 답글

    델타항공 기내식 잘나오네!!! 나누구게 ㅋㅋㅋ
  • 찬영 2016/03/08 16:37 #

    ㅋㅋㅋㅋㅋ 귤빛하늘님이네여 방문할게요 곧 ㅋㅋㅋ
  • 말랑이 2016/03/14 10:58 # 삭제 답글

    대머리아저씨한테 다일러
  • 찬영 2016/03/16 12:1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 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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