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일어나서 먹은 밥
저 김치 이렇게 보여도 정말 맛있었다.
양배추에 그냥 고춧가루 넣고 버무린거 같았는데... 굿!

밥이 아쉬웠지만 정말 맛있었던 닭볶음탕 + 흰밥

그리고 인도 커피인데
한국에서 먹던 커피와는 다른 맛이었다.
향이 미묘하게 다른..?!

그리고 먹은 크레페..
밀가루로 만들면 왠만한 음식은 맛있는데, 이건 너무 맛이 없었다.

숙소 내부 사진 1

숙소 내부 사진2
인도에서 지냈던 숙소들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말 할 수 있다.
시설이 정말 좋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한식을 옥상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멍멍이

그리고 인도의 길거리

가판대에서 바나나를 샀다.
오늘은 사막 낙타투어가 있는 날이므로,
음식을 챙겨놓아야 한다.

왠만한 한국인 미모 뺨치는 인도인 아저씨
잘 생겼다 잘 생겼다 모 CF가 생각난다.
책에서 얼핏 본 내용으로 인도인과 유럽인의 피는 비슷하다고 본 것 같다.

갖가지 야채를 구비해놓았다.
구워먹으면 무엇이 맛있을까 생각하며, 감자와 고구마를 샀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맥주!


양주도 무지 저렴해서 (8000원) 많이 샀다.



투어 출발~

자이살메르는 군사도시이자 국경도시로, 60KM만 가면 파키스탄이 있다고 한다.
한때, 엄청 번창했던 도시였지만 파키스탄과 인도의 전쟁으로 인하여 낙후 되었다고 할까...
허나 요즘 관광객의 숫자가 늘어남으로 인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드디어 도착한 낙타 탑승 장소!


내가 탈 낙타가 있다.


몸이 뻣뻣해서 타기가 힘들었다 ㅠㅠ...


처음엔 재미있는데.... 나중엔 힘들다

저벅 저벅
이상태로 한시간 반 가량 가야 한다.










말이 사막이지 실제로는 모래 언덕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다.
인도인들에게 물어보니 인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사막'은 없다고 한다.


드디어 도착한 휴식장소
여기서 밤을 지새우고, 내일 아침 다시 자이살메르로 간다.

낙타는 성격이 더럽다고 하니 조심해야 할듯

왠일인지, 사막에 멍멍이가 있었다.


얘도 팔자가 참 좋다.

짜파티를 굽고 카레를 끓이면서 맞이한 인도의 석양은
정말 아름다웠다.


술 준비 완료~

짜파티와 밥 그리고 카레.
근데 맛있다.


바나나 맛있다.

낙타꾼들과 투어 하는 사람들
멋있다.


밤에는 모닥불을 피며 술을 마셨다.
물론, 감자도 굽고 고구마도 구웠는데
개인적으로는 고구마 구워먹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된다.

새벽의 사막은 매우 춥다.
계속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