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o 스테이크 by 찬영

동성로 한켠에 자리잡은 모모 스테이크.
최근 유행하는 한접시 음식을 내놓는 깔끔한 구성의 음식점이다.
스테이크라고해서 고급스럽거나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아니다.
사거리가 아주 잘보이는 곳에서 자리를 잡았다.
밥과 미소된장국.. 성인 남성의 양으로는 다소 부족
무한리필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켠에는 밥솥과 된장국을 퍼갈 수 있는 곳이 있었다.
저 고추 장아찌가 정말 맛있다.
입맛 돋구는데는 최고!
스테이크, 사라다와 베이컨, 감자와 미니당근, 브로콜리, 찍어 먹을 수 있는 치즈
그리고 챱스테이크가 나왔다.
육질은 부드럽다. 마늘은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데 일등공신이다.
내가시킨 함박 스테이크. 다소 경양식스럽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계란후라이가 떡하니 올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으로는 함박 스테이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없으니 아쉽..
맛은 부드러웠고 간간히 마늘이 씹혀서 좋았다. 
아쉬운점은 채소가 부족했다는거.... 난 채소를 굉장히 좋아한다.
후식으로 나온 티라미수와 오렌지 쥬스
티라미수는 미리 만들어놓는지 냉장고에서 즉석으로 꺼내준다.

이렇게 해서 2만원.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