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런던 by 찬영

Day 6
이 포스트만 사진이 300장 
런던은 해가 늦게 뜬다.
날씨는 좋아 보였다~ 하지만 오후에는..
숙소분위기..
펍도 있는데 한번도 못가봤다... 아쉽..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을 찍었다.
일단 돈좀 뽑고...
카드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PIN번호 3회 오류떴다..
진짜 등골이 서늘해지는 순간... 국제미아가 될뻔했지만
다행이도 인터넷 결제와 현금인출기는 뽑을수 있었다...
하...ㅋ 그래서 카드로 결제는 못하고 현금으로...ㅠ
날씨는 좀 쌀쌀했다.
3대씩이나..?
어제 밤에 갔던 타워브릿지를 가보기로 했다.
벨파스트 군함이라고 한다.
 지금은 템즈강에서 박물관으로 쓰인다고...
런던시청사
달걀모양을 닮았다고 egg라고도 불리운다.
시청사 치고는 매우 작다... 서울시청에 비하면?~
어제 밤에 찍었던거랑 비교해보니.... 
낮에보니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저 멀리 런턴 탑이..
우선 타워브릿지 내부 구경을 하러 갔다.
굴다리 밑
타워브릿지는 영국 중심가와는 거리가 조금 있는편인데
다행이도 숙소랑 매우 가까워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이 다리의 특징은 배가 오고갈때 다리가 들리는거라는데
못봤음...
근데 그 사실도 여행 끝나갈때쯤 알아서 ;;;
좀 추웠음..
해롯백화점을 주제로한 투어 버스도 있었다.
아무튼 내부로 ~
가격은 10파운드 내외였던걸로 기억된다.
꽤나 비싼가격이었는데
다행이도 학생할인이 되었다.
올라가서 번호 순서대로 이동하면 구경을 다 할 수 있다.
내부소개
영어로 되어있어서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악센트가...
어쩌구 저쩌구...
자세한 역사는 인터넷 검색을 해보시길...
천천히 걸으면서 ....
옆면에는 세계 유명한 다리들이 소개 되어있다.
반대쪽에선 런던 중심부가 잘 보인다.
내려와서 엔진룸을 가보기로 했다.
다리를 들어올리는 힘은 이 엔진룸에서 작동된다고 한다.
실제로도 작동을 하고 있음..
예전에 독일 박물관 삘 나네 ㅋㅋ
사진으로라도 들여올려지는 모습을...
반대편으로 넘어가보기로~
이곳이 들여올려지는 부분인거 같다.
어딜가나 있는 자물쇠들.. ㅡㅡ...
추워요?~
낮에오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오싹한 분위기는 없고 그냥 성인데
이곳에서 목잘린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을 익히들어서 그런가?
아쉽게도 겉만 구경했다.
무려 입장료가 22파운드.... 3만 8천원가량 나오는..
미친 입장비를 자랑하는곳이다.
여기를 안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오늘하루 100파운드 가량 썼다..
런던의 물가는 아주아주 살인적이다.
프랑스와는 다른 고풍스러운 스타일의 건물들
파리랑은 다르게 현대적인 느낌도 강했다.
길가다 그냥 들어간 성당
아무도 없고 그래서 좋았음
지키는 할머니가 영국악센트가 너무 심해서..
그런데 나보고 미국악센트가 너무 심하다고 했다..
할머니 말로는 지하에 여러 볼게 있다고 해서 ..
그냥 좁디좁음..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껏 낸다고 전나무도 있고..
파리의 방돔광장 같기도 하고~
여기가 어딘지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버로우 마켓을 들어가는 입구였다.
버로우 마켓은
런던 브릿지 스테이션 근처에 있는 시장인데
정말 사람사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장소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 문으로는 입장을 할 수 없고
옆으로 들어가야 한다.
굴다리 밑에 있는 그런 시장인줄 알았는데...
사람도 많고 분위기도 좋았다.
아닐수 있지만 일주일에 딱 3일만 열린다고 한다 ㅎㅎ
맛있는 냄새가 많이 나는곳으로 발길을 향했다.
과일도 팔고 있었다.
여러가지
버섯인듯?
눈아퍼...
귀여운 토마토도 있었고 여러가지 있었다.
영국인들은
버섯을 좋아하는거 같다.
발사믹 식초도 팔고 있었는데
빵에다 찍어먹으라고 시식도 권유했다.
정말 맛있음...ㅋㅋ
동남아 음식을 파는거 같았다.
먹고 싶었지만....
생과일주스가 2.5파운드... 계산해보면 4천얼마..
스페인에서는 1유로에 먹었는데 ㅠㅠ...
Cheese
치즈냄새가 진동을....
몬머스 커피라고 이 시장에서 유명한 커피집이다.
잠시후에 ...
이때부터 뭘 먹을까 고민을 했었다.
돈은 많지 않고..
시장이긴한데 생각보다 비쌌다...
그래도 런던 물가치고는 저렴하게 먹을수 있으니깐...
하~
한편 이쪽에선 소세지를 한창 팔고 있었다.
이거다 싶은걸..,.,. 먹기로 했다
5파운드
9000원 가량 ... 말도안되 핫도그가 9000원?
비쥬얼은 압도적이었다.. 구운양파에.. 맛도 개쩜...
근데 머스타드... 허니머스타드가 아니라서 코가 정말 찡했다...
버로우 가시걸랑 여기 가보시길 ㅋㅋ
햄버거를 팔길래 무언가 싶어서 봤더니
Only 야채로만 만든... 햄버거
몬머스 커피에 다시 찾았다.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서서 마시는 사람도 많았다.
내부는 조금 좁았다.
카페라때를 시켰음... 2파운드... 여기는 커피는 싼거 같다.
먹어보라고 쿠키칩도 나눠줌 ㅎ
사람이 많았다.
다행이도 창가에 자리를 앉고 ㅎㅎ
정성스레 라떼아트도 그려주고^^
아저씨의 모자가 귀여웠다 ㅋㅋ
시장냄새는 언제나 정겨운듯 ㅋㅋㅋ
이제 버로우 마켓을 뒤로 한채 테이트 모던으로 가보기로 했다.
저 멀리 서더크 성당이..
근대 southwark인데 왜 서더크라고 발음하지??
사우스워크아닌가?
누가 해놓은 예술작품
이정표가 있어서 쉽게 따라갈수 있었다.
영국은 폴스미스의 나라라서 폴스미스 매장도 구경좀 해주고..
내부는 촬영불가..ㅠ
한국보다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다.
사고 싶었으나.. 저렴한 가격이라도 좌절을...
자전거도 빌릴수 있게 잘 되어있다 
피쉬앤 칩스를 파는 전문 펍인듯?
강가를 따라가다보니 밀레니엄 브릿지가 나왔다.
템즈강변을 따라 조깅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특이한 모양의 밀레니엄 브릿지
그 뒤로 보이는 세인트폴 대성당.
셰익스피어 글로브라는 일종의 원형 극장인데
가보지는 않음..
드디어 나타난 테이트 모던
원래는 공장건물이었다고 한다.
일단 테이트 모던을 가보기로 한다.
참... 이 다리가 부실공사로 2년간 보수를 했다는 이야기가..
내부 입장료는 무료
상설 전시회는 유료다.
공장같은 외모에 내부는 특이했다.
건축을 하는사람이라면 한번쯤 와보는것도..
1파운드이지만
사실상 기부제라 돈은 안내도 되고 내고싶으면 내도 된다.
상설전시회...봤음..
비싸...
내부촬영불가다
영국은 내부촬영불가가 욀케 많아?
나와서 밀레니엄 브릿지를 걸어보기로 했다.
런더너 처럼..
참 허세돋는 단어다
디자인이 참 특이한 다리인듯?
테이트 모던도 특이하고..
세인트 폴 대성당.
세계 3대 성당이라는데
바티칸, 세인트폴, 세비야 이렇게..
그러고보니 세계 3대 성당은 다 가봤네~?
내부 입장은 이쪽으로 하진 않는다.
미국 국회의사당하고 비슷하게 생겼다.
이쪽으로 입장 가능한데 
참고로 입장료는 14파운드.. 학생할인 받을수 있고
오디오 가이드는 무료. 한국어 지원은 가능하다
내부는 정말 정말 멋진데 촬영불가....
크기는 컸다... 
참고로 내부 정말 멋있으니 꼭 들어가보시길...
돔 위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정말 압도적이다.
매시 정각마다 미사를 한다고...
런던 지하철을 타기위해 뒤쪽으로 빠져나왔다.
이제 지하철을 타고 ~
오이스터 카드.
한국의 충전식카드랑 비슷하다.
거리의 연주가
나름 깨끗하긴 한데 정말 지하철 크기는 적응이 안된다..
너무 작다...
나오니 어둑어둑
해가 빨리진다. 이때가 4시 30분이었는데..
지하철을 타고 레스터 스퀘어 역에서 내려서 트라팔가 광장쪽으로 내려갔다.
위 사진하고 틀린점 찾아보세요^^
국립 초상화 갤러리
바글바글~
트라팔가 광장
저 탑위에는 넬슨제독이 있는데
프랑스 쪽을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 맞나?
유명한 그림들이 많은 네셔널 갤러리
입장료는 무료다^^
그리고 촬영금지다^^
일단 내일 들어가보기로 하고..
런던은 분위기가 참 좋은거 같다...
피카딜리 서커스로 가보기로...
이 문을 지나면 그린파크가 나오고
그린파크 끝에는 버킹엄 궁전이 있다.
피카딜리 서커스
정말 화려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거기게 맞먹을거 같은 느낌...
사진은 되게 못났는데 정말 밝았다..
광고가 장난아님 ;;;
현대랑 삼성 광고도 있네 ㅋㅋ
리젠트 스트리트
'우아한 곡선미가 유명한 거리로....'
가이드북에는 그렇게 나와있다.
사람들도 정말 많다.
리젠트 스트리트를 걸어본다.
명품이 즐비한 거리
정말 거리의 곡선... 쩐다 ㅋㅋ 
건물을 어떻게 저렇게 짓지?!
사실 그 곡선도 어느정도 끝에는 직선으로...
명품관이 정말 많았다.
런더너.jpg
저녁을 먹으로 ㄱㄱ
여기는 SOHO 
약자인데 무슨뜻인진 잘 모르겠으나
런던에도 소호가 있고 뉴욕에도 있고 홍콩에도 있고...
저녁먹으로가자~
뒷골목도 나름 이쁜구석이 있는 도시다.
아무튼 차이나 타운으로 갔다.
런던 차이나 타운은 정말 유명하다.
근데 규모는 좀 작다... 여기서 저기 끝이 ..끝 
카우룽 뷔페?
구룡뷔페라는 곳에 들어갔다.
돈만내면 무제한으로 먹을수 있다는건가?
가격은 선불제..
10파운드 내외였는데
맛도 맛있고 좋았음... 무엇보다 물가비싼 런던에서 무제한이라니
그런데 너무 기름져서 많이는 못먹음 ㅠ...
M&M초콜릿 매장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ㅋㅋㅋ
유아들이 좋아할것만 같았다.
눈이 아플정도@@

여기 초콜릿은 가격이 상상초월이니... 염두해두시길
초콜릿 만드는 연구소 같은게~?
ㅎㅎㅎㅎ
그녀들은 귀여웠다.
해맑에 웃어주면서 ㅎㅎ
다시 지하철을 타고...
웨스트 민스터 역에서 내렸다.
야경을 보기위해
우주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 이 역은 도데체?
나오자 마자 빅벤이 @@ 목이 아플지경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밤이라 닫혀있었고 가격도 비싼걸로... 20파운드?
옆에는 자그마한 성당이 있었다.
예배당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야경을 멋드리 찍고...
빅벤의 야경을 찍으로..
런던 아이 야경도 찍어주고~
빅벤의 야경은 멋졌다. 밑에 사진은 거의 비슷하니 감상용...
많이도 찍엇네....
아무튼 런던아이를 타러 가보기로 한다.
쓸데없이 줄만 길어가지고... ㅡㅡ...ㅋㅋ
가격은 20파운드^^ 학생할인 그런거 없다... 미칠듯한 런던의 물가에 미쳐가고 있었다.
여행초반부터 지출이 너무 심했다...흑
아무튼 탑승
뭐 비싸긴해도 여기서 런던의 야경을 보는건 참 운좋은 일인거 같다.
반짝반짝하니... 느낌이 오묘했다...
왠지 에펠탑에 올라갈때 그느낌..
쩔어쩔어~
카메라가 너무 낡았다보니 노이즈가 자글자글하다.
빅벤과 국회의사당은 역시 빠질수 없는 런던의 야경포인트
아무튼 야경을 보고 숙소로 돌아왔다..
때마침 비가 내렸음...ㅠㅠ
사진 편집이 너무 힘들어..

To be continue~

덧글

  • 알렉세이 2013/01/19 22:31 # 답글

    오늘도 눈호강 잘했습니다. :) 영국 물가가 ㅎㄷㄷㄷ 하네요
  • 2013/01/19 22: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kiddo 2013/01/20 14:01 # 답글

    역시 유럽은 색들이 선명한듯' (영국은 날씨가 흐려서 더 그런가..?) 우산 작품이랑 런던 브릿지인가요? 버스랑 대비되는 색이 정말 좋네요' XD
  • 찬영 2013/01/20 14:29 #

    유럽의 색들은 포토샵이랍니다^^ ㅋㅋ 장난이고요 뭔가 강렬하면서도 건물자체는 회색빛 도는게...ㅎㅎ 이날은 조금흐렸지만

    이후의 날씨들은 정말 정말 좋았답니다 ㅋㅋ
  • 올시즌 2013/01/20 16:25 # 답글

    오 빅벤 오랜만에 구경하게 되는군요 ㅋㅋ사진 편집하느라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어요!
  • 찬영 2013/01/20 17:11 #

    하하 감사합니다. 빅벤 참 이뻐요 ㅎㅎ 다음꺼 편집하는것도 힘드네요 ㅠ
  • writendraw 2013/01/20 23:39 # 답글

    깨알같은 여행사진, 너무 좋네요~ : )
  • 찬영 2013/01/21 00:00 #

    하하 감사합니다^^;;;
  • 2013/01/21 00: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21 00: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1/21 00: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1/21 01: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1/21 13: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21 13:3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jian jung 2013/01/21 17:47 # 답글

    우왕 휘황찬란하당.... 런던 야경이 저리도 형형색색인지 처음 알았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편집 힘드시겠지만 다음 편도 빨리~!
  • 2013/01/21 18: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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