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파리 by 찬영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에 간다.
세계 3대미술관은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에르미타쥬박물관이다.
대영박물관은 입장료가 공짜 라고 한다 !!
자국의 것이 아닌 외국의 것이 70%이상이 되면 박물관이 공짜라 뭐래나~?ㅋㅋ
이 3개의 박물관은 모두 한글 가이드를 지원한다는점 !! 조아조아!^^
7호선 루브르 역에서 내리면 된다 ㅋㅋ
서울의 7호선으로는 못감. ㅋㅋㅋㅋㅋ
루브르는 정말 큰 박물관이라고 한다.
심상치 않은 스멜이..ㅋ

아침 9시쯤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꽤나 줄서고 있었다.
개관시간이 9시인데 다른곳으로 들어가는 길도 있다던데 ....
그래도 오후에 오는것보다 훨씬 낫다.
오후에는 줄이 엄청 길었기때문이다.
*팁!! 매월 4째주 일요일은 루브르가 공짜 ^^
우아 드디어!!
소설 다빈치코드와 영화를 보고나니 여기가 오고싶어졌다.
일단 티켓을 하나 사기로..
저 티켓머신은 학생할인이 안된다 ㅡㅡ..
드농관부터 가보기로했다.
드농관에는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등 유명한 것들이 많다.
대한항공의 지원덕분에 아주좋은 서비스^^ㅋ
5유로를 주고 대여할수 있다. 외국인들이 이거 끼고 다니는걸 보면 뿌듯.
니케의 여신상이다. 저 위에 있으니 엄청 웅장해보였다!
밀로의 비너스... 솔직히 별 감흥이 없었다.
모나리자를 보러가자!!
불어로는 모나리자가 라 조콩드 라고 한다 ㅋ

모나리자를 찾아다니느라고 한참해맸다.
정말 루브르박물관은 진짜 크다 우와 ....
안좋은점이 있다면 루브르 박물관은 동선짜기가 정말 불편하다. 힘들다.
나폴레옹 왕의 대관식.
원본은 루브르에 있고 가짜는 베르사유에 있다.
허...ㅋ 정말작다.. 이걸볼려고 사람들이 몰리다니 ㅋㅋㅋㅋ
갑자기 다빈치 코드가 생각났다.
저 방탄유리는 일본이 기증을 했다고 한다.
당연한 고로 이 루브르에서는 모나리자가 가장 비싼 물품일테니.....
아예 접근도 못하도록 저렇게 딱딱한 둘레가 쳐져 있었다.
뭐 나는 저 그림이 딱히 좋아서 보러 온건 아니니깐 ...

나폴레옹이 살았다는 아파트에 가보기로했다. 드농에서 쪼끔 멀다.

겁나 화려함

석조 작품들이 많았다. 다음으로 함무라비 법전을 찾으려고 했는데 정말 찾는데 오래걸렸다.

역사시간에 본거.. 그닥 감흥은 없다 ㅋㅋㅋ
내가 갔던 살루테 성당의 그림도 나와있었다.
저 그림은 라파엘로의 성모상인데 사람들이 많아서 있다가 오기로 했다.

짜잔!! 나는 이그림을 보러 여기까지 온것!! ㅋㅋㅋ
이그림 정말 멋있다. 제목은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여신 . 들라크루아의 작품인데
들라크루아는 자기자신을 모자쓴 남자로 표현했다고 한다.

성모상.

미켈란젤로의 작품 어느 노예의 고통

이렇게 모방하는 사람들도 있다.
물론 돈을 내고 그릴수 있다고 한다.

여기는 정말 유명한 장소. 피라미드!

다빈치 코드에서도 나왔던 장소로 유명하다. 어떤 기운이 나온다고 하는데 느껴지진 않았다.

나와서 튈르리 공원에 갔다. 루브르 바로 앞에는 튈르리 공원이 있다.

와플. 참 달았는데 설탕 조각이 입에 씹혔다 ;;;
한국의 와플이 더 맛있다 ㅋㅋ

자유. 평화
저쪽으로는 오르세 미술관이 보인다. 나중에 갈 예정

아카데미아 다리다. 저번에 바토 무슈를 타고 가면서 봤던 다리 ㅎ

누군가 나무에 몹쓸짓을 했다 ㅠ
여기는 파리의 다리중에서 정말 유명한 다리 퐁 뇌프 다리다.
뇌프는 불어로 새로운 이란 뜻인데 사실 이 다리는 파리의 다리중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거지가 나오는 영화 퐁 뇌프의 연인들로도 유명한 다리인데
당시 파리 시청이 영화촬영을 허락하지 않아서 근처에 똑같은 셋트장을 만들고 영화
촬영을 했다고 한다 --ㅋ
불어는 PASS
뽕 뇌프 다리를 건너면 노트르담 성당이 있는 시테섬에 도착한다.
원래 시테섬 그 자체만이 파리였다고 한다.
알쏭 달쏭하네그려

노트르담의 곱추로 유명한곳.
줄이 많아서 있다가 들어가보기로 한다.

흔한 예술의 도시 파리의 연주가
반대편 섬에 건너가서 프랑스 커피의 맛을 마셔보기로 했다.

Un Espresso (에스프레소 하나) 를 시켰다.
가격도 저렴하고... 프랑스사람들이 꽤나 많이 먹던데..
헛... 꽤나 맛있다.
쓰지 않고 설탕을 넣어 먹으니 맛있다 ㅎㅎㅎㅎ
입가심하라고 물도준다.

옆에서는 웨딩드레스 촬영을 하고 있었다 ㅎㅎ
동양인인거 같았는데 중국인의 스멜이 났다.
외국에 나가다보니 동양인 구별은 쉽다 --ㅋㅋ

나름 이쁜지 사람들이 많이 찍더라.
나도 찰칵 ㅋ

다시 노트르담!
내부는 엄숙했다.

역이름이 피에르와 마리 퀴리... 퀴리부인이 여기 역 근처에 살았다고 한다.

저녁때 루브르에 또 다시 갔다.
흑인한테 흥정해서 에펠탑 하나를 샀다 ㅋㅋㅋ

공원 옆에 관람차를 타보기로했다.
에잇! 너무 비쌌다 한사람당 8유로인데 한바퀴도는것도 금방끝난다 ㅡㅡ
그래도 뭐 나름 운치 있으니 허허허허
저 멀리 몽마르트 언덕이 보인다.
아름다운 루브르의 야경!!

오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사요궁에 갔다.
파리는 역시 내 사랑 인거 같다 ㅋㅋㅋ

파리의 낭만은 계속 된다.

계속~

덧글

  • yshan 2010/09/06 21:50 # 답글

    사진 넘 멋지네요!!! 와우
    저희집 앞에 7호선 있는데 그거 타고는 못가겠군요ㅎㅎ
  • 찬영 2010/09/06 21:51 #

    ㅋ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대구는 2호선밖에없어서 가질 못하네요 ㅋㅋㅋ
  • 닭고기 2010/09/07 02:52 # 답글

    으 추억이 새록새록. 참, 사모트라니케의 니케상 날개는 복원 된거라 합니다.^^ 유리의 피라미드는 처음 만들어 졌을 때 에펠탑처럼 파리지엥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고 해요. 고풍스러운 미술관에 현대식 건물이 왠말이냐! 하고요.ㅋㅋ

    저 갔을 때는 한국어 오디오서비스가 없었거든요. 부럽습니다.ㅠ
    숭례문 불 탔을 당시, 그 때 문화재청장이던 유홍준씨가 대한항공의 서포트를 받아 파리로 오디오서비스 개통식 참가로 출장을 갔었는데, 당시 신문에선 파리에 휴가 간것 처럼 보도된 적도 있었죠.
    하여간 유럽하면 참 소소한 스캔들이나 야사 같은게 재미난데, 또 가고 싶네요.

    배경음악과 사진이 너무 잘 어울려 어쩐지 새벽에 참 센치해집니다.^^ㅋ
  • 찬영 2010/09/07 10:06 #

    으핫! 이렇게 뒷배경을 알면 더더욱 재밌네요 ㅎㅎㅎ.. ^^ㅋㅋ 배경음악이 잘 어울린다니 감사합니다 ㅋㅋ
  • 그레텔 2010/09/07 18:01 # 답글

    사진 뭐하나 빠트릴 게 없네요. 너무 멋있어요!!
    파리는 예전부터 관심가는 나라라서 사진이나 정보를 많이 찾아봤던지라
    이쯤되면 식상해질 법도 한데 찬영님의 사진을 보니 다시 설레고 두근거려요^^
    특히 파리는 야경이 멋진 것 같아요!
    그런데 프랑스는 캄캄한 밤에 돌아다녀도 위험하지 않나요?
    유럽은 해가 진 후 거리가 매우 위험하다고 들어서요.
    (바다건너 간 곳은 제주도와 일본이 전부인지라 ㅠㅠ)
  • 찬영 2010/09/07 18:03 #

    파리는 그렇게 위험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ㅋㅋ

    뭐 지하철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던데... 그건 자기가 잘 주의하면 되요 ^^

    파리는 정말 낭만 그대로 인거 같아요 ^^ㅋㅋㅋ
  • mozzi 2010/09/09 01:00 # 삭제 답글

    저는 얼마전 파리에 갔다가 소매치기 당했어요 ㅜㅜ
    그래도 유럽여행 중 제일 좋았던 곳은 역시 파리인듯요 !!
    사진 올리신 곳 모두 갔는데 다시 생각도 나고 좋네요 ㅋㅋ
    오베르 쉬르 우아즈도 너무 좋았구요 !!
    사진 너무 잘찍으셨어요 :)
  • 찬영 2010/09/09 08:43 #

    앗 감사합니다. 오베르 쉬르 우아즈 가보는 분들이 적은데~~~

    파리 정말 이름 그자체로도 낭만이죠^^
  • 2014/07/28 13:14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