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 베르사유 by 찬영

오늘은 베르사유에 간다 ㅋ
베르사유는 프랑스,, 아니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궁전
그 크기는 정말 압도될만한 크기다.
많은 사람들이 파리에 베르사유 궁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베르사유 궁전은 파리외곽으로 약 16km떨어진 베르사유 라는 작은 시골마을에 있는 궁전이다.
고로 오늘은 파리 근교를 가는셈.
지상전철 트렘을 타고 가다보면 파리의 집들을 볼수있다.
아기자기하다 ㅋㅋ
왠지 저런집하나를 사고 여기 살고싶다.
그런데... 의외로 트램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빨랐다.
우리나라는 왜 이런게 없을까?!!
아무튼 종점에서 내려서 베르사유를 가는 국철을 타기로 했다.
RER이라는 국철을 타야한다.
파리는 지하철 노선이 정말 많다. 14개나 되지만.
하지만 길이는 우리나라의 서울 지하철보다도 짧다.
서울지하철은 세계 3위에 들정도로 길이가 무지 길다. 무려 400KM 가량 길이다.
베르사유는 4존에 있어서 추가요금을 더 내야한다.
흔이들 베르사유를 베르사유라고 부르지만
사실 불어로 말하면 베흐사이유 라고 말해야 알아듣는다.
불어는 쬐까 어려움요 ㅋㅋㅋ
그런데 불어 상당히 재미있는 언어다.
베르사유 도착!
입구에는 흑인 삐끼들이 많다 ㅋㅋㅋ 기념품을 사라고 !!
크기부터 정말 압도된다.
넓다!
베르사유궁전에 오니 예전에 빈에서 가봤던 쉔부른이 생각났다.
쉔부른은 정말 작은 궁전이었구나.
이 궁전... 독일의 님펜부르크, 오스트리아의 쉔부른과 연관이 있다.
님펜부르크가 이 베르사유를 모방해서 지었고 쉔부른은 여기의 여왕이었던 마리 앙뚜아네트의 할머니
마리아 테레지아가 살던곳.
유럽의 역사는 알고보면 상당히 재미있고 유럽여행을 오면 공부가 잘된다 ㅋㅋ
여기는 베르사유 조약으로도 정말 유명하다.
역사 공부를 하고 오면 더 보이는 유럽!!!
아무튼 실제로 보니 느낌이 이상하다. 어제 본 에펠탑처럼 ㅋㅋ
줄이..줄이 너무 길다 ㅠ 
표를 좀더 빨리 살수있는 길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모르고 결국 줄을 스고 만다.
줄이 엄청길다.
궁전안으로 들어갈때도 줄이 길다 ㅡㅡ;
표는 무려 25유로!! 헠.
약 4만원 가량 한다.
사실 베르사유가 그정도 가치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쉔부른이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날씨가 심상치 않다.
사실 이 이후로 파리의 날씨는 나쁜 스멜이...
베르사유의 문은 심상치가 않다. 황금!
저것도 다 황금인겨?..
쉔부른처럼 여기도 오디오 가이드 ^^ㅋㅋ
대한항공의 지원
그만큼 한국인의 위상이 드높아지는건가?!
사실 내부는 그닥 볼게없다.
그림도 잘 모르는것들이고.... 오디오가이드는 갈수록 무거워진다.
같이갔던 형이 로피탈이다! 라고 해서 봤는데 누구?
이과학생들은 이사람을 안다고 하는데...
정말...내부는 화려한데
밖에는 아름다운 정원들이 있다.
사람들이 정말 많다.
여기는 정말 정말 유명한 거울의방.
연회장으로 쓰였다고 하는데 화려하다.
거울은 없다.ㅋㅋㅋㅋ
화려해서 거울의방인듯?
다 보고 정원으로 나갔다.
베르사유 궁전.
베르사유 궁전은 그 크기가 쉔부른궁전이랑 건물크기는 같은거 같지만...
정원이 정말 정말 정마알 크다.
짜증난다 ㅋㅋㅋ
베르사유의 위엄
솔직히 말해서 정원크기만해도 내가 사는 침산동 만하다.
들은바로는 여기서 왕비의 촌락까지 25분동안 걸어야 한다고 한다. ㄷㄷㄷㄷ
분수쇼도 한다고 하는뎅...
자세히는 모르고...
설마 크겠어 하고 걸어가기로 했다.
미니버스도 있는데 패스!
이뿌당 ㅋ><
아씨.. 쥰니크다
옆에서 노래가 나온다.
이렇게 쓰잘대기없게 크게 만들었을까?
예전의 왕들은 분명 허세가 심했던게 분명하다.
옆으로는 미로가 많은데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미로를 만든 이유는 베르사유에 화장실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화장실 대용으로 미로를 만들어 논것이고 나무의 크기도 크게 해놓아서
신하들이 언제든이 배변을 볼수있도록 (....)
프랑스 역사에는 재미있는 일이 많은거 같다 ㅎㅎㅎ
여기는 대운하.
뒤로는 숲도있다.
대운하에서 배를 타보기로 했다 ㅋㅋ
우와 근데 노젓기 정말 힘들어.
30분에 5유론가 그렇다. 비싸다 ㅡㅡ
이놈의 유럽은 돈 돈 돈 ㅋㅋㅋ
귀여어서 만질려고 했는데 달아나는 녀석
그랑 트리아뇽으로 가보기로했다.
나폴레옹이 자기 아내에게 선물로 지어줬다?고 하는데
갔다온지 오래되서 생각이 잘안난다.
그나마 수수한듯?....
보고 옆에 쁘띠 트리아뇽으로 가보기로했다.
마리앙투아네트가 그당시 유행이었던
'옛날로 돌아가라'라는 유행에 따라서 만든 촌락.
왕비의 촌락이라고도 한다.
앙뜨레
내부는 프랑스의 촌락같이 만들었다.
옛날에도 4구가 있었나보다.
오늘 4구어때?
뒤로나가면 정원과 호수가 있다.
여기가 가장 기대를 많이했는데
이쁘다^^ 그래서 쁘띠 인가?? petit
호숫가 근처에가니 갑자기 잉어들이? ㄷㄷㄷㄷㄷ
징그럽다. 얘들이 많이 배가고픈가보다
꽥꽥
꽤나 이쁘다.
그러고보니 여기 입장료 25유로 인게 이해가 됬다.
정원크기가 엄청나서 관리하는데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인거 같다.
으아아ㅏㅇ ㅋ
징글징글하다.
이제 돌아가려고 하는참에..
갑자기 엄청난 분수쇼를 했다.
동시에 하는거라고 한다.
갑자기 맑아진 날씨 ^^ㅋㅋ
그런데 앉을대가 없어서 참 힘들다 ㅠ
밥먹으로 샹젤리에로 가기로 했다 ㅋㅋㅋ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 ♪로 유명한곳
어제 미정쌤이 추천해준 쉐 클레망에 가기로 했다.
여기오니 나도 파리지엥? ㅋㅋ
샹젤리제는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거리로 뽑혔다고 한다.
여기에는 루이비똥 본점이있다. 뷔똥 ㅋㅋ
개선문도 있다. 저 위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루브르에서 - 샹젤리제 - 개선문 - 라데팡스 까지 약 3KM된다고 하니
걸어서 라데팡스까지 가는건 무리다.
아무튼 주말이라서 그런가 사람들이 참 많다.
길을 건너서 오른쪽에 가면 쉐즈 클레망이라고 유명한 맛집이 있다.
바깥에는 냄비가 주렁주렁있다.
그래서 찾기가 쉽다 ㅋ
기대된다!!!
돈을 조금씩 아껴쓰면서 여행하다보니
파리에서는 돈이 꽤나 많이남았고 그래서 파리에서 맛난걸 잔뜩먹기로 했다
왕기대^^
내부는 고풍스럽다 ㅎ
하핫 재미있는 장식품
이 빵을 보니 소렌토의 추억이...ㅋㅋ
빵은 그저그렇다.
파리 빵이 정말 맛있다고 했는데.
고기 샘플러를 시켰다.
19.5유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와 립, 그리고 머쉬포테이토가 나오는데
정말 양도 많고 배도 부르고 짱짱 맛있다 굳굳^^
맛난 살코기.
그런데 저 환타 정말 비싸다 ㅡㅡ
한병에 무려 5유로.
결국 목멕히는걸 참고 아주 조금식 조금씩 마셨다.
아름다운 샹젤리제
파리의 낭만은 지하철에도 있다.
저렇게 연주하는 사람도 많다.
파리지하철이 낡았지만 우리나라의 지하철과는 분명 다른 맛이 있다.
루즈벨트? 역인데
파리 지하철은 이렇게 사람이름을 붙이는역이 많다 ㅋㅋ
파리에서 가장 크다는 라파예트 백화점으로 가보기로 했다.
가격은 뭐...한국하고 비슷하다 ㅡㅡ;
숙소 사람들과 함께 몽파르나스타워에 가보기로했다.
여기도 전망이 좋은 타워.
어제 내가 소개해준 이곳.
파리에서 드물게 높은 타워.
56층이다 ㅎ
학생할인으로 8유로에 들어갔다.
국제학생증만들기 참잘한듯 ><
올라가는데 귀가 멍멍

LCD창에는 이렇게 재미있게 나온다 ㅋㅋ
에펠탑 설계과정하고 여러 사진들이 있다.
테라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자 ^^
해가 서서히 지자 에펠탑에서는 등대처럼 불빛이 나왔다.
정말 멋있었다.
하이라이트는 가끔씩 에펠탑이 번쩍번쩍해지는 순간들..
파리의 낭만 하아.. 또 가고싶구나~~앙


계속.

덧글

  • makio 2010/09/05 00:29 # 답글

    저 정원을 걸어서 다니신거에요??!! 대단합니다!!
  • 찬영 2010/09/05 00:31 #

    사실 미니버스가 있는데 돈을 내야 되서 ㅋ;;;;;;; 그래도 걸어다닐만은 해요;; 다는 못걸어다니구요

    중요한부분만갔죠 ㅋㅋ makio님도 가보셨나봐요?
  • makio 2010/09/05 00:33 # 답글

    전 몇년전에 갔었는데 걷다 지쳐서.. =ㅠ= 버스 탔습니다.ㅋㅋㅋ
  • 찬영 2010/09/05 00:35 #

    아하~ ㅋㅋㅋ 지치긴지치죠. 다시가고싶다는 느낌은안들더군요 ㅡㅡ;

    명성에 걸맞다 라는 느낌이 안드는곳 돈도 비싸구... 차라리 쉔부른이나 님펜이 더 좋았던 ㅋㅋ
  • mangddo 2010/09/06 17:16 # 답글

    베르사유 궁전 정원 대박인데요!
    저 이번에 또 여행가는데, 저도 사진 많이 찍어올께요 ㅎㅎ
  • 찬영 2010/09/06 17:53 #

    우와 정말 부럽네요 ^^ㅋㅋㅋ 흐흑흐 유럽은 또 가고싶어요 정말 쩌엉말 재미있어요 ㅠ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