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 루체른 by 찬영

뮌헨을 떠나 루체른으로 간다. 루체른은 독일어로 빛의도시 라는 뜻이라고 한다 ㅎㅎ
역까지 가기에 시간이 남아서 숙소주위에 공원이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봤다.
가로수길이 난 멋진 공원이었다.
귀여운 아이들 ㅋㅋ
숙소 앞에 교회도 있었는데 교회문이?.... 자동문이다 ㅋㅋ
조용해서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헌금함에 문이 열려있었는데 열어보니 돈이 있었다 ㄷㄷ..
양심에 찔려 안가지고 오고 오히려 헌금을 했다 ㅋ
뮌헨중앙역
뮌헨중앙역은 유럽에서 철도시스템이 제일 잘되있는 역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역에서는 다른나라 구간의 기차예약도 가능하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는 직원도 있다 ㅎ
여기서 Thalys를 예약하면 예약료가 37유로가 나온다 ㅡㅡ..
어쨋든 뮌헨을 떠나서 린다우 - 취리히까지가서 또 기차를 바꿔타야 한다.
린다우는 독일인데 스위스 같은곳?
옆에 호수가 있어서 감탄이 나온다 ㅎㅎㅎ
옆에 앉은 외국인 부부에게 물어보니 여기는 스위스가 아니고 독일지방이라고 한다.
이쁜도시 ^^
옆의 외국인 부부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남편분이 은퇴를 하셔서 오스트리아 - 스위스 구간을
여행왔다고 한다. 미국에서 오셨으며 정말 친절하신분들이었다.
나보고 영어 잘한다고 칭찬해줬다 ㅋㅋ
취리히. 취리히는 작년까지만해도 살기좋은도시1위 연속 5년인가 아무튼 오랫동안 살기좋은 도시
였다. ㅋㅋㅋ 그러나 올해 오스트리아 빈에게 빼앗기고 만다.
취리히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바로 루체른 가는 기차를 타고 말았기 때문이다.
루체른은 여기서 45분거리에 있다.
처음타보는 이층기차 ㅋㅋㅋ오오옷
오늘 스위스 날씨가 조금 안좋다. 비도 많이오구..
루체른 중앙역. 이제 COOP이라는 슈퍼마켓을 자주애용하지싶다.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기 때문이다.
루체른은 상당히 작은도시다. 인구가 5만명?... 정도 밖에 안되는 도시다.
그렇지만 정말 아름답고 옛 멋이있는 도시?..
내일 가볼 카펠교.
이후에 비가 너무 많이와서 밤에는 숙소에 있었다.
내일은 루체른 근교의 티틀리스에 간다.

계속~

덧글

  • 타누키 2010/08/26 12:01 # 답글

    언젠가 횡단열차타고 한바퀴 돌고 싶은 꿈이 ㅠㅠ
  • 찬영 2010/08/26 12:02 #

    유럽은 정말...기차타고 여행하기 좋아요 ^^ㅋㅋㅋ 독일은 예약료가없어서좋았는데... 스위스도 예약료가 없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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