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 베네치아 by 찬영

베네치아는 아드리아 해 북부에 있는 한때 엄청난 번성을 누렸던 도시국가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물의도시로 많이 알려진 도시!
도시가 되게 아기자기해서 마치 놀이동산에 온거 같다.
신기한점은 운송수단은 모두 배라는것! 차가 없다 ㅎ

오늘은 베네치아에 있는 근교 마을인 무라노,부라노섬을 먼저 가보기로 했다 ㅎ

요게 수상버스. 41번 버스를 타면 유리공예로 유명한 무라노 섬으로 갈수있다.

저 멀리 산마르코 광장이ㅋ

이날 무지더움.... 바다 도시라서 그런지 되게 습함ㅠ

무려 40분가량을 수상버스 바토레포를 타고가야한다.

저기저기 무라노!

여기는 모래가 풍부해서 유리공예가 유명하다고한다. 아직 아침 10시가 안되어서 가까이 볼수없지만~
여기까지 열기가 느껴지는듯?



유리공예솜씨가 예술급인듯 ㅡㅡ;

이뻐이뻐~~~


호오
무라노는 대충 이런 마을이다. 집집마다 배 한척씩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차 한대 보유?

요것도 유리작품인데 후덜덜...


갈매기, 정말정말 컸다. 같이간 누나가 새를 무지 싫어했는디.. 갈매기 꽤나 귀여운데 ㅋ

이제 10시가 되서 들어갈수 있다. 견학코스로 보여주는시간은 5분(......) 그래도 한국에선 보기힘든 광경이니..

공장장 아찌가 영어로 설명해주는데 별로 어렵지는 않았다. 저 불가마로 달군다고 한다.
그리고 유리에 붙이는 금은 이런 금으로된 금박지를 쓴다고 한다. 생각은 잘 안나지만 울나라 돈으로 3만원 하는걸로..

만든 유리 제품은 이렇게 가공한다고 한다.
그 여자의 실루엣.. 누군지는모름 ㅋㅋㅋ

담 목표는 부라노섬, 부라노섬은 레이스 공예로 유명한 섬인데 그것뿐만 아니라 섬 자체가 무지 이쁘다고..

호오... 역시 집집마다 색깔이 이쁘다 ㅎ 알고보니 섬이라서 안개가 많이꼈는데, 어부들이 자기 집을 구별하기 위해 색칠한게
기원이 됬다고 한다.
폭풍간지아저씨
베네치아의 레이스 공예... 가격은 ... 비싸 ㅠㅠ

또한 베네치아하면 빠질수 없는게 가면이다. 가면이 유명해서 매년 10월쯤 가면축제를 하는데 한번 가보고 싶었다.

베네치아 하면 유명한 인물이 바로 카사노바인데 정중앙에 있는 가면은 카사노바의 가면이다 ㅎ

이 가면이 왜 코가 기다랗냐면 흑사병때 향신료를 넣고 흑사병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효능은 .....
피노키노 가면은 꽤나 귀여움

와....정말 동화속 마을 같다.. 정말 이뻐 그치만 이게 다다... 사진찍기 딱 좋은 마을 ㅎ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아저씨가 훌러덩ㅎㅎㅎ



베네치아 부라노섬 주민들은 각각의 개성을 가진 문을 가진듯하다.
헬로 키티ㅋ

게다가 사람들이 꽃을 무지 좋아하는지 집집마다 꽃이 하나씩은 있듬 ㅋㅋㅋ 정말 이뻐..
점심시간도 되고 이제 슬슬 본섬으로 돌아가야지.. 오늘의 메뉴는 베네치아 특산물인 먹물스파게티!!!

와인한잔^^ㅋㅋ 근데 베네치아 물가는 살인적이다.. 빡쳐 식당서도 물을 돈내고 마셔야해 ㅠ
물론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지만 ㅋㅋ

하나는 먹물, 하나는 해물인데 짭잘하고 고소해서 그저깨 먹은 볼료냐 보다 훨씬훨씬 맛있었다 ㅎ

발사믹 소스랑 같이먹으면 맛있는 셀러드

짹짹

여기서 명물은 또 한가지, 바로 곤돌라 !!! 근데 가격은 70유로(10만원가량) ....... 탈려면 여러사람과 함께 타야하지만
타진 않음...
탄식의 다리를 보러갔는데 탄식이 나왔음. 공사중이었다. 저기 안에 예전에 카사노바가 갖혀있었다고 한다. 
죄수들이 갖혀있어서 탄식을 질렀는데 그래서 탄식의 다리라고 지어졌다고 한다.

산마르코 광장으로..

산마르코 광장은 세계 최초의 카페, 카페 플로리안이 있고 나폴레옹이 세계 최댄가 최고의 응접실이라고 칭찬한바 있다 ㅋㅋ

특이한건 산마르코 성당과 두칼레 궁전은 이탈리아 어떤 도시에서 봤던 건물 양식과는 좀 특별한 맛이 있다.

요게 산마르코 성당.

산마르코 광장

성당 내부인데.. 베드로 성당보고 오니 아무 감흥이 ..

베네치아는 미로 같아서 길헤메기가 쉽상인데 건물에 저런거 붙여져 있으므로 의외로 찾기가 쉽다.
또한 베네치아는 지도 보며 다니면 길 잃는다고...--;

리알토 다리. 쩌 죽는줄
아 너무 아름다워 ㅠㅠ

리알토 다리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원래 베네치아는 나무다리가 많았는데
 화제가 많아서 석조 다리를 지었다고 한다. 그게 리알토 다리

아카데미아 다리를 건너가면 볼수있는 산타 마리아 살루테 성당.
이태리 사람들은 술을 마실때 우리나라 건배 처럼 살루테! 라고 외친다고 한다.
이 성당하고 관련있는데 예전에 흑사병이 돌때 사람들이 이 성당에 있었는데 때마침 흑사병이 멈추었다고 한다.
그래서 건강과 평화를 뜻하는 살루테!라고 외친다고 한다.

마침 여기서 무슨 촬영중이었는데 외국아가씨가...
다시 배타고 돌아온 마르코 광장..
 그런데 베네치아, 바포레토 탑승 표검사를 안한다 ;; 그래서 무임승차를 많이했는데
그것도 그렇고 바포레토 이용권이 꽤나 비싸기 때문이다.
1시간 이용권이 7500원돈 하니..

베네치아가 물에 잠긴다는 이야기가 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서 베네치아가 머지 않아 잠긴다고 한다.
사실 겨울에 산마르코 광장은 물이 찬다고 하니 위험하다;; 그것도 그렇고 지반이 안좋아 사진처럼 종탑이 기울어 지기도 했으니..


계속~

덧글

  • 그레텔 2010/08/11 13:08 # 답글

    몰랐는데 꽤 비비드한 도시네요?
    파스텔톤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건물이나 깊고 푸른 바다만 보더라도
    정말 한 폭의 그림같네요 ㅎㅎ
    찬영님의 사진이라 그런지 무척 아름답고 매력있는 도시로 보여요^^
  • 찬영 2010/08/11 14:00 #

    히히 제 사진 별로 그냥 그런데 ㅠ ㅋㅋ 칭찬 고마워요!^^ㅋㅋ
  • 꼳미남 2010/08/15 21:11 # 삭제 답글

    밑에서4번쨰사진...^^ 잘찍혓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찬영 2010/08/15 21:40 #

    zzzzz
  • 나도간다 2010/09/04 23:06 # 삭제 답글

    앞으로 15일후에 저두 가요 베네치아 그레서 정보도알겸해서 왔습니다
    현재 더운가요? 7도정도 한다고 하던데.... 초겨울옷을준비해야하나
    아님 여름옷을 준비해야 하나? 알려 주세요
  • 찬영 2010/09/04 23:45 #

    하하핫 지금 덥겠지요? 긴팔하고 반팔적절하게 가지고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7도까지는 안가용 ^^;; 제가갔을때 베네치아 무지더웠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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