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by 찬영

묵었던 숙소
1년이 지난 현재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숙소다.
저녁때 밥해먹고 술마시고 외국인들과 대화했었는데 재미있었음.
아타카마는 도시 자체가 굉장히 건조하다.
코피도 자주났고, 피부도 너무 건조해져서 껍질이 벗겨졌다!!

볼리비아랑 멀지 않은 곳이지만, 이 도시는 분위기가 너무나 달랐다.
칠레는 정말 천의 얼굴을 지닌 나라인듯 ㅋㅋ
북부, 중부, 남부까지 각각의 색깔을 지니고 있다.
음식점
닭고기랑 감자튀김
바짝 마른 이 도시처럼
메뉴들도 다 바짝말랐다.
달의 계곡 투어를 하러 간다.
예약을 하고 잠시 시간이 남아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한다.
오후에는 햇빛이 강렬해서 다들 그늘에 있는듯... 조용했다.
마을 한 가운데 있는 광장
아메리카노 한잔!
카페 분위기가 좋다.

달의 계곡 투어!
아타카마는 사막 한가운데 있는데, 이곳에 오는 이유는 이 달의 계곡을 보기 위해서다.
물론 다른 것도 있지만 달의 계곡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
1년에 비가 한 번 올정도로 건조한 이곳 
가이드 말로는 이곳이 예전에 볼리비아의 땅이었고
바다였다고 한다.
날씨가 정말 환상적이다.
전망대에서 달의 계곡을 보고 이제 내려간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달의 계곡 내부를 볼 수 있다.
가이드를 따라 이곳으로 들어간다.
가이드. 프랑스에서 왔다고 한다.
좁아서 머리를 숙이고 가야 함..
이전에 바다였던 흔적, 곳곳에 소금기가 남아있다.
가이드가 친절하게 이것저것 가르쳐준다.
자기는 여기 놀러왔는데, 가이드를 1년이나 하고 있다고 한다.
부럽다...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세계 지리 시간에 배웠던 것을 한번 더 복습하는 느낌이다.
바로 이곳!!
성모마리아 상이라고 하는데
종교에 별로 관심도 없고 그래서 잘 모르지만
가이드 말로는 저 바위가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한다.
아무리 봐도 사람의 모습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진 한방!
아무리 생각해도 이곳은 외계행성 같다.
이곳은 귀를 대면 온도차이 때문에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음.. 스킵
언덕위로 올라간다.
해질때쯤 올라갔는데
완전 장관이었다.
진짜 멋있다.
나중에 여기 다시 올 수 있을까...?
저녁이 되었다.
숙소에서 저녁을 해먹고 다시 별을 보러 갔다.
 같이간 일행들하고 헛짓을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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