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 살라르 데 우유니 by 찬영

날이 쨍하다.
어제 푹 쉬고 데이투어 및 선셋투어를 하기로 한다.
우유니에서 할수 있는 투어의 3/4는 해봄...
나중에 정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2박 3일짜리 투어도 해보고 싶다.
출발 전 까지 시간이 남아서 마을을 이리저리 둘러보기로 했다.
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자외선이 강하다.
남미의 대표적인 간식인 엠파나다를 먹어본다.
우리나라의 만두 비슷한데
이런 밀가루 요리는 전세계적으로 있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만두가 더 맛있음
요기는 우유니 기차역

먼가 황량하기 짝이없다.
대충 둘러보다 나옴
여기서 볼리비아 수크레 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써 참 반갑지만..
버스랑 별로 차이안나는 시간
어쨌든 차를 타고 데이 투어를 하러간다. 데이투어 다음 선셋투어 
먼저 도착한 곳은 기차의 무덤
오래된 기차가 멈춰서 있는 이곳은 우유니의 포인트!
이날 날씨도 아주 좋았다.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기차 위에서 사진을 ...
서부영화의 한장면에 나올 것 같다.
기차위에서 한컷 찍었다.
생각보다 무서움 ㅠ
같이 간 일행하고 한컷 찍었다.
사진을 자유롭게 찍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가다가 만난 꼬맹이
가이드의 아들이었는데 정말 귀여웠다.
밥을 먹으러 온 곳은 너무 관광화가 되어있었다.
이것저것 안파는게 없었음.
뒤로 하고 골목 구석을 돌아다녀보았다.
명색이 소금사막 답게 소금이 가득쌓여있다.
고기를 이렇게 말려두었는데
소금에 절여둔 느낌이 난다. 육포같이 짭조름할듯 
점심식사
가이드가 집에서 가져온 음식이다.
야채 삶은거랑 닭고기??에 쌀
남미는 쌀과 옥수수가 주식이다 보니 우리랑 이질감이 크진 않다.
다시 우유니 사막으로 향한다.
어제 느끼지 못한 우유니 사막은 거북이 등껍질 마냥 갈라져있었다.
사진 한 컷
원래는 여기의 가장 유명한 사진인 공룡사진이 나와야 하는데
내 DSLR은 심도 때문에 이쁘게 나오진 않았다.
다시 어제의 그 장소에 도착했다.
날씨도 환상적이고
구름도 살짝 있어서 정말 이뻤다.
UYUNI
가이드가 자세를 계속 취하라고 해서 찍어줬다
이것저것 찍었는데
수평이 안 맞는것도 많았다..ㅎㅎ
여기저기서 가이드와 사람들이 몰려든다
우유니에는 로컬 가이드가 정말 많다
가운데는 나....ㅋㅋ
물이 거울 같아 기발하게 사진찍을 수 있다.
가기전에 미리 생각할껄...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HAPPY
이제 해지기 전의 우유니다.
이때는 바람이 참 많이 불었다.
같이 간 누나들 ㅋㅋㅋ
염전에 온 것 같았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쓸어담아도 소금이 생긴다..
이분들은 퇴직후 자동차로 세계 일주를 하시는 한국인 가족분들이신데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인터스텔라에 나온 곳 같다.
다시 우유니로..
오늘의 저녁식사
여기는 분명 대한민국의 정반대편인 남미임에도 불구하고
김치볶음밥과 신라면을 판다니
갓라면..! 찬양
그저께 왔을때보다 소금을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지 너무 짰다 ㅠㅠ
그래도 너무 맛있다.
먹을때마다 너무 맛있었던 김치볶음밥

내일은 우유니 있다가 칠레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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